분류 전체보기 (32)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화홍련OST- 돌이킬 수 없는 걸음(Cover by Lam) 작곡가 : 이병우 노래 : 돌이킬 수 없는 걸음(장화홍련OST) 피아노 : 본인 커스터마이징 스트링 : Session Strings 2(콘탁 kontakt) 어쿠스틱기타 : Classical Acoustic Guitar 유튜브 '람LAM' 채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MJL3QOTwUs Content : byungmin01@naver.com 지금 현존하는 최고의 일본락밴드 One Ok Rock 노래추천! 여러분들께 오늘 소개시켜드릴 곡은 군인시절 저에게 힘이 되어준 밴드 원오크락(One Ok Rock)입니다 13년도 군대에선 폰을 들고 부대생활을 할 수 없었기에 아이리버 MP3에 곡을 담아서 부대에서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원오크락은 가사에 영어와 일어를 같이 쓰면서 좀 새로운(?)느낌의 밴드였어요 첫 추천곡은 One ok rock을 알게해준 노래 완전감각 드리머입니다 진짜 드럼 토모야.. 이런말 잘 안쓰는데 지린다는 말이 정확할거 같아요 ONE OK ROCK - 完全感覚Dreamer(완전감각 드리머) ONE OK ROCK - 完全感覚Dreamer(완전감각 드리머) So now my time is up 그래, 이제 시간이 다 됐어 Your game starts, my heart moving? 게.. 영국 레전드 3인조 밴드 Muse 곡 추천! 밴드했던사람이 Muse를 모를까요? 중고등학생때 질리도록 들었던 Muse의 Music 그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곡 몇가지를 추려서 알려드릴게요 Muse - Stockholm Syndrome 첫 곡은 인트로가 매력적이었는데요 매튜의 기타리프 도미닉 하워드의 드럼이 인상적이었던 스톡홀름 신드롬입니다 저는 첫 인트로와 3분20초쯤 나오는 간주가 지리(?)더라구요 Muse - Stockholm Syndrome I won't stand in your way Let your hatred grow And she'll scream, and she'll shout, and she'll pray And she had a name Yeah, she had a name And I won't hold you back L.. 외국 락밴드 추천! 그 때 그 시절 우릴 울고 웃게 했던 그룹 린킨파크(LinkinPark) 추천곡 린킨파크 이름만 들어도 소름돋는 그룹이죠 초등학생때 Faint라는 곡을 처음 듣고 정신이 번쩍! 들었던 기억이 나요 락을 워낙 좋아하던 꼬마 람은 린킨파크의 곡을 섭렵하기 시작했어요 Faint / Numb / one step closer / What i've done / New Divide / Crawling / given up.. 진짜 셀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이 있는 린킨파크 그 중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을 뽑으라면 역시 Faint 아니겠어요? 린킨파크(LinKin Park) 린킨파크 - Faint i am little bit of loneliness a little bit of disregard a handful of complaints but i can't help the fact that ever.. 성시경 - 내게 오는 길 / Strings Ver (Cover by Lam) 가수 : 성시경 노래 : 내게 오는 길 가사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게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껄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게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 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마음.. [락/밴드] 행복할 때 들으면 더 행복해지는, 데이브레이크 노래 추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한국 인디밴드 중 가장 밝은 노래를 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보컬 원석이형은 밴드 브런치할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데이브레이크로 다시만나는구만 내가 좋아하는 데이브레이크 3대 노래가 있다 '범퍼카' '꽃길만 걷게 해줄게' '좋다' 밴드의 시대에서 나왔던 이 곡, 두고두고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듣는다 (범퍼카는 꼭 이 버전으로 들어야한다) 원석이형 75년생 실화입니까? 나이가 안 믿기는 외모에 그에 못지않는 노래실력까지..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QP87ywXtr8 데이브레이크 - 범퍼카 상처투성이 외롭고 험한 싸움터 홀로 버려진 두려움 앞에서 돌격 앞으로 우물쭈물하다가는 큰일 납니다 비켜나세요 언젠가는 드넓은 대지에 달리는 나를 꿈꾸며 들이받고 또.. 박효신(Park Hyo Shin) - Goodbye / Strings Ver (Cover by Lam) 가수 : 박효신 노래 : Goodbye 가사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 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 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젠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그렇게 어려웠을까 이제 Goodbye 우린 다른 꿈을 찾고 있던 거야 아주 어린 날 놀던 숨바꼭질처럼 해가 저물도록 혼자 남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다 이미 멈춰버린 화면 속에서 내게 여름처럼 웃고 있는 너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Goodbye 오래 머물러 주어서 고마워 이 말이 뭐라고 이렇게 힘들었을까 손에 꼭 쥐었던 너와의 Goodbye 끝내 참지 못한 눈물이 나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 Goodbye 함께 했던 모든 날이 .. 임창정 - 날 닮은 너 / Strings Ver (Cover by Lam) 가수 : 임창정 노래 : 날 닮은 너 가사 날 닮은 너를 부족한 너를 그저 바라보기엔 후회로 물든 내 지난날이 너무 많이 다쳤어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 거야 잠시도 너는 불안한 모습 감출 수가 없었니 음 내가 아녀도 지친 니 맘을 위로 받을 수 있니 나의 과거와 너의 지금과 너무도 같기에 두려워 겁이나 내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방황을 돌릴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친 않을거야 나 역시 너 같았어 너처럼 어두웠어 니가 지내온 또 다른 시간도 더 있을 고통도 난 감당할거야 워 마지막이어야 할 사람 너의 미래를 지킬 수 있게 날 이렇게 뿌리친대도 너의 손을 놓.. K2 - 그녀의 연인에게 / Strings Ver (Cover by Lam) 가수 : K2 노래 : 그녀의 연인에게 가사 알고있나요 지금 그대 가진 행복 내겐 아픈 이별이란걸 그녀가 나를 떠나가기 전에 나도 그대처럼 행복할 수 있었죠 설레임이 가득한 그대 하루만큼 나의 하룬 길고 외로워 어쩌면 나는 바랬는지 몰라 그 사람의 사랑 또한 이별이 되길 이런 나를 이해해요 그대 미워할 수 밖에 없는 날 그대가 난 눈물이 날만큼 부러웠었죠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보다 그대 좋은 사람이길 바래요 나보다 더 그녀를 아끼고 사랑할 사람 꼭 하나만 바래요 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해 내가 못이룬 사랑 이제는 다 모두 이룰 그대 행복하길 그녀의 사랑이니까꼭 하나 기억해요 이 세상.. 버즈(BUZZ)- 겁쟁이 / Strings Ver (Cover by Lam) 가수 : 버즈 노래 : 겁쟁이 가사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친 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 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세상을 더 헤매어 봐도 눈을 더 크게 뜨고 찾아도 당신은 단 하나란 걸 알아서 내가 꼭 갖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미안합니다 미련한 미련 때문에 내 손으로 당신을 못 놉니다 내 눈에 당신이 박혀서 다른 무엇도 볼 수 없어서 가슴에 옮겨와 달라는 말도 이젠 해보고 싶지만 날 사랑해줘요 날 울리지마요 숨 쉬는 것보다 더 잦은 이 말 하나도 자신 있게 못하는 늘 숨어만 있는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 커져가는 사랑은 한 번씩 나도 몰래 새어 나와서 길을 잃은 아.. 이전 1 2 3 4 다음 목록 더보기